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로스트사가/사건사고 및 비판 (문단 편집) === 로사 공식 페이스북 사건 === 2016년 4월 29일, 로스트사가 공식 카페에 한 글이 올라왔는데, 이는 로스트사가에 던전앤파이터 [[거너(던전 앤 파이터)]]가 출시된다는 '''공지되지 않은 내용'''[* 정확히는 부산일보에서 먼저 스포일링이 되었지만, 해당 기사에선 사진이 유출 되진 않았으며, 부산일보 기자와 홍보팀 간의 실수라고 페북지기가 말했었다.]을 담은 사진 한장이 올라온 것. 이를 본 유저들이 로사 공식 페북에 이 글을 언급하기 시작하자, 페북지기는 해당 댓글들을 삭제하기 시작하였고 다음날 유저들의 끝없는 질문공세에 ~~빡친~~ 페북지기 측에서 로스트사가 1호점이 공식 카페에서 내려갈 방침이라고 말했다. 위에서는 상당히 순화해서 말한것이며, 페북지기는 '''더이상 그곳은 공식 카페도 아니죠'''[* 로스트사가 초창기부터 생성된 카페이며 홈페이지에서도 홍보하는 카페지만, 네이버측에서 공식이 카페명에 포함되면 안된다는 규정이 생긴 것 때문에 이런 발언을 한 것으로 추정.], '''반말은 하지말자''' 같은 상당히 공격적인 언어공세를 취했으며, 사건이 더욱 커지자 소송 절차를 밟은다고 하더니 갑자기 고소는 하지 않을 것이다 라는 등 말을 바꾸는 것을 본 유저가 그것을 보고 내용을 요약, 정리하여 페북지기의 제명과 1호점의 스탭이 한 용병 스포일링 사건 해명을 원한다고 서명운동을 벌였다. 서명운동의 내용에는 1호점에서 한 잘못들과 페북지기의 언행들이 정리되어있다. 내용을 보면 '1호점 스텝이라는 사람이 카페에서 스포일링성 글을 썼다. 비판의 여지는 충분하다 못해 넘쳐 흐른다.'[* 다른 게임이면 봐주는 것 없이 법적 대응을 했을 내용으로, 영구정지면 그나마 많이 봐준다는 분위기였다.][* 이에 카페회원 몇몇은 [[적반하장|뜯기기 싫으면 보안을 더 강화했어야지.]]라는 ~~어딘가 모자란~~ 말을 했다.] 등의 내용이었다. 결국 5월 2일부로 페북지기는 끝없는 비난을 받고, 페북지기 자격을 박탈 당했다. 로스트사가 페이스북 페이지는 유지될 것이나, 더 이상 그곳에서는 유저와의 소통은 불가능하다고 문의 답변으로 전달되어 왔다. 한편 공식 카페 측에서 페북지기에 대한 인신공격과 비난이 도를 지나쳐 스탭이 진정하라는 공지를 남길 정도로, 비난글의 리젠속도는 엄청났다. 이 사건으로 페북지기가 물러나고 공식카페의 위치는 여전하다 하더라도 도가 지나친 비난을 가한 일부 유저들, 수준미달의 페북지기, 운영방식을 뜯어 고쳐야만 할 아이오 엔터테인먼트 모두 책임이 있다고 유저들이 주장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